길이 밀릴거 같아 새벽 5시나 나와 모두 테우고 6시에 출발 했더니 아침 8시도 안되서 도착 했음
한참 기다려서 도시락과 떡으로 배를 체우고 집에 돌아왔음
배경과 경치만 담았는데 뭐 볼게 없음
여긴 화장실이 너무 최고~! 밑에 보면 경치가 화려함
똥산이 있는데 어휴~~ 발판은 플라스틱이어서 움직일때 마다 출렁이는것이 꼭 빠질거 같은 느낌
작은 산수유 꽃이라고함
얼빗보면 개나리 같은 느낌
길이 밀릴거 같아 새벽 5시나 나와 모두 테우고 6시에 출발 했더니 아침 8시도 안되서 도착 했음
한참 기다려서 도시락과 떡으로 배를 체우고 집에 돌아왔음
배경과 경치만 담았는데 뭐 볼게 없음
여긴 화장실이 너무 최고~! 밑에 보면 경치가 화려함
똥산이 있는데 어휴~~ 발판은 플라스틱이어서 움직일때 마다 출렁이는것이 꼭 빠질거 같은 느낌
작은 산수유 꽃이라고함
얼빗보면 개나리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