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gkcjfdnr?Redirect=Log&logNo=70112648805
캘리퍼에 약 8마디가 들어가게끔 체인을 걸친후
길이를 잰다. 이 길이를 A라 한다면, 정상적인 체인 8마디의 길이는 119.8mm 이므로 이 길이를 B라고 한다면
를 해서 나온 값에 100을 곱해서 정수부분을 0으로 만들면 체커기에서 나타내는 값이 된다.
(여기서 알기쉽게 정수 부분을 버리라고했는데, 보통은 정수가 100이 되어야 정상이다. 100이 넘어간다면 당연히 교체대상이다.)
캘리퍼가 당연히 훨씬 정확하게 나온다.
예를 들면 길이가 120.8 이라고 하면 값은 1.0083472454090150250417362270451 가 되고 100을 곱해서 정수를 버리면
0.83472454090150250417362270451이 되는데 보통 소수아래 2자리만 취하게 되므로 약 0.83이 체인의 피로도가 된다.
체커기에서는 일반적으로 1.0보다 커지면 교체를 요하는 상태이므로 체인을 교체하면 된다.
121정도 나오면 0.99값이 나오므로 체인 교체 시기임
체인은 데오레나 xtr이이나 가격은 몇배 차이 나지만 무개는 똑같다.
어차피 마모되서 1년에 한번씩 바꾼다면 그냥 저렴한 데오레 쓰는게 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