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교체함
작전mtb 에서 새것같은 중고 타이어 1set 3만원에 교체 했음
26x2.1 네베갈로 교체 했는데 2.3의 느낌이다 무지 안나간다~~~
물통 케이지 구매함 제일 싼걸로
차대번호
바셀에서 중고로 샀는데 사진으로 보기보다 상태가 영 안좋았다.
프레임만 상태 약간 좋아보이고
뒷바퀴 허브쪽 베어링은 나가서인지 유격이 너무 커서 바퀴가 덜덜덜 흔들린다
브레이크 패드만 교체했다고 했는데 디스크가 약간씩 휘어서 브레이크에 닿는다.
앞에 샥은 리콘 에어샥이 절대 아니었다.
아주 오래된 스프링샥이다. 너무 많이 들어가서 에어넣어 보려니까 에어넣는 구멍이 없다.
그냥 푹푹 들어가도 그냥 써야 한다. 에휴~
타이어 새로 교체했다고 했는데 앞타이어만 교체하고 뒷타이어는 버리기 직전이다
앞타이어 교체한것도 2.4로 해놔서 너무 크다. 그냥 타기엔 부담된다.
브레이크도 오래된거긴한데 그냥 그냥 쓸정도다
08년도 모델이라고 하는데....
회사에서 뒷바퀴 허브 유격을 너트를 조여서 조절을 했다. 그래도 스프라켓인는곳은 덜덜 유격이 있다.
아무래도 대충 타다가 휠을 교체 해야 할거 같다
안장은 아무리 낮춰도 내키에 약간 버겁다 쇠톱으로 약간 잘랐더니 딱맞는다.
페달은 아버지 자전거의 평페달 있는거랑 바꿨다.
12/6/14
10만원에 중고 휠셋으로 교체를 했다
뒷바퀴가 약간 조정을 받긴해야 할거 같은데 바퀴는 예전보다 더 잘 굴러간다
비싼 휠로 교체할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비싼 휠관리도 까다로울거 같고
일단 중고 데오레급 휠로 바꿔서 더 타보고 더 좋은거 나중에 바꿔봐야 겠다
한참 실드 베어링 알아보고 있었는데 인터넷 판매하는놈이 물건 하나 있다고 하고선 결재 하려니까
없는 상품이라고 떠서 짜증나서 안사 버렸다 30,6000원에 살까 무지 망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