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지니어스 TC 리어샥 자가수리
21-10-28
이번에도 오링이 문제되어 교체를 했다. 전에 여유분 있던것으로 교체
가운데 오일을 넣었는데 가득 차지 않아서 그런지 여전히 락이 안된다.
그냥 포기함.
18-06-22
자전거프레임에 유격이 생겨서 약간 딸그락 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링크 베어링 다시 또 다 뺐다가 조립도 했다.
여전히 딸그락 거리는 유격이 생겨서 나중에 알게 되었다.
바로 리어샥에 위쪽 링크 부싱쪽이었다.
자주 구리스를 발라 줘야 하는데 못했더니 마모가 되어서 유격이 생겨버렸다.
유격생긴부분은 봉달이를 잘라서 끼워 넣었더니 딱맞았다. 좀더 쓰다가 봉달이 바꿔줘야겠다.
2달에 한번은 구리스 넣어줘야 할거 같다.
링크 베어링도 예전에 사놓은게 있었다. 이번에도 또 여유분 샀는데
2셋트분이나 있음
18-01-19
쿼드링 Φ26X3.5t 이것때문에 에어가 세는 현상이 생겼음
일반 오링집에는 팔지 않고 구로 공구상가쪽에 팔긴함
멀어서 일부러 그거 하나 사러 가지 못해서 근처 오링집에서 일반 오링으로
규격만 똑같은것으로 사와서 교체를 했음 (사실 2개 그냥 주셨음)
쿼드링과 일반 오링과는 성능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급한데로 교체해서 쓰기에는 일반 오링도 효과가 있음
다만 교체 주기가 더짧아진다는것
지저분한 이물질이 많이 묻으면 오링이 마모가 빨라짐
이러나 저러나 교체주기를 1년이라 봐야 할거 같음
분해하는데 전용 공구가 있어야 하지만 없으면 기스가 많이 난다는점 있음
다시 조립할때 무척 힘들다 락 케이블 위치도 마춰야 하고
아래쪽 링도 방향 마춰가면서 잠궈줘야 하고 잠구는것도 쉽지 않다.
아래쪽 링을 뺐을때 오일을 빼고 작업 했어야 했는데
모르고 조금 흘리면서 그냥 작업했더니 오일 부족으로 락이 안된다.
오일 뺄껄 좀 후회 하고 있다.
일단 1년정도 되면 다시 손볼 생각으로 일단 만족한다.
에어 안빠지고 그대로 있다는것이 무척이나 신기하다.
고용량 사진
왼쪽이 쿼드링 오른쪽이 일반 오링
쿼드링 Φ26X3.5t
규격은 똑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