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아래돌밭 으로 해서 목상동 쪽 나와서 성황댕이 다녀왔다
대회용 코스를 만들어놔서 신기했다
전기 자전거로 몆몆이 즐기는걸 봤음.
생각보다 오랜만에 타니 힘들었다
다시온지 10년은 된거 같다
입구 가본 사람만 쉽게 찾을 길
입구가 살짝 보인다
sk 뷰 아파트 가 보인다
무리하게 갔다 돌아 왔다
비가 와서 길들이 많이 험해졌다
집에 갈때 계양산을 돌아갈까 하다
피고개로 넘어서 장미공원으로 갔다
피고개 네이버 지도 에서 알려준길은 정말 험하다
무릅이 아퍼서 고생 했음
둘레길은 역시 사람들이 많다
등산객들과 인사하며 다니고 멈추고 했지만 놀래는 분들에게는 미안하다
